명절 때 선물이 들어오기도 하고, 카카오 선물하기 기능이 있으니 생일 때 그걸 챙겨주는 선,후배, 친구들도 있으니까요.
진료실에서 많이 여쭤보는 것 중에 특히 관절염 영양제가 많습니다.
진료과목자체가 그렇기도 하고 그만큼 관절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다는 걸 반증하는 거겠죠.
얼마전 제 고향집 식탁에도 이병헌이 선전하는 보스웰리아가 떡 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제가 풍문으로 듣기만 해도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초록잎홍합, MSM, 보스웰리아, 콜라겐, 오메가3 등등이 있다고 알정 도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을지 짐작이 갑니다.
여기서 갑자기 뜬금없이 옛 기억을 떠올려보시죠?
진료실 단골질문
관절에 좋다는 영양제가 있는데 먹어도 될까요?
영양제는 필요할까요? 요새 매우 유튜브에서 핫한 의사분이 있죠.
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교수님입니다.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는 알고리즘 때문에 영상을 봤는데 유퀴즈에도 나오셨더라구요.
이 분 말씀중 대표적으로 공감하는 2가지가 있는데 “영양제를 굳이 챙겨드실 필요가 없다” 와 “운동을 돈을 주고 좀 배우세요” 라는 말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또다시 얘기하기로 하고.
명절 때 선물이 들어오기도 하고, 카카오 선물하기 기능이 있으니 생일 때 그걸 챙겨주는 선,후배, 친구들도 있으니까요.
진료실에서 많이 여쭤보는 것 중에 특히 관절염 영양제가 많습니다.
진료과목자체가 그렇기도 하고 그만큼 관절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많다는 걸 반증하는 거겠죠.
얼마전 제 고향집 식탁에도 이병헌이 선전하는 보스웰리아가 떡 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외에도 제가 풍문으로 듣기만 해도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초록잎홍합, MSM, 보스웰리아, 콜라겐, 오메가3 등등이 있다고 알정 도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을지 짐작이 갑니다.
여기서 갑자기 뜬금없이 옛 기억을 떠올려보시죠?
예전에 들어봤던 스쿠알렌, 키토산 기억나시나요? 너무 예전 영양제라면. 클로렐라는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 듯 합니다.
아마 아~ 예전에 좀 사먹었었지 정도로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트렌드가 아니니깐요.
요새는 그보다 아르기닌 등이 휠씬 각광을 받고 있더라구요. 광고도 종종 제 눈에 띄입니다. 포털에 장어랑 같이 올라온 아르기닌 광고들은 사람들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하죠.
현재 영양제 관련해서는 아르기닌이 트렌드입니다.
트렌디하다는 것은 곧 오랫동안 지속되지는 않는다는 거죠. 오셔서 여쭤보시는 관절염 영양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시간이 지나면 그 트렌디한 영양제들은 추억의 영양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초록잎홍합, MSM, 보스웰리아, 콜라겐, 오메가3을 드시게 되면 식도를 통해서 위장을 거치게 되면서 흡수가 됩니다. 이 흡수율의 장벽도 있을테고 사실상 무릎연골, 무릎관절과 같은 관절, 연골주변부위는 혈액이 잘 통하지 않는 부위입니다. 사실상 경구제제로 큰 효과를 보기가 힘들지만 관절염영양제를 드시고 효과를 보신 분들이 종종 있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꼭 필요한 만큼만 드시라고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