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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가지 그림의 공통점을 찾으셨나요? 옛날에 만들어진 다리구조물입니다. 다리밑에 아치형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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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금문교죠?(실제 본적은 없지만)
이 다리는 현대에 지어졌죠. 아까 그림에서 봤던 일반적인 아치형태가 없습니다. 건축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죠.
현재 지어진 다리는 발달된 건축기술로 아치형태의 기하학적 장점을 굳이 쓰지 않아도 안정된 다리는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옛날다리는 아치형태가 있습니다. 왜 아치형일까요? 아치형이 중력과 무게를 가장 잘 분산할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요새야 기술이 좋아져서 다리를 멋진 모양을 건설할 수 있지만 과거에는 수학적, 공학적 원리에 기반해서 다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하부를 아치형으로 만들 수 밖에 없었겠죠.
이런 아치형태의 기하학적 장점을 우리 몸에서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학적인 아치형태의 구조적 안정성을 인체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척추와 발바닥입니다.
일단 이번에는 척추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척추는 경추뼈 7개, 흉추뼈 12개, 요추뼈5개로 이루어져있습니다(물론 천골과 미골도 있지만 일단 PASS)
목, 허리가 같이 불편하신 혹은 등쪽 견갑골통증이 만성적이신 분들은 진료실에서 간단하게 체크하고 전체 척추 엑스레이를 찍어봅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디스크탈출증과 협착증과 같은 흔히 알려진 목, 허리통증의 원인에만 집중하여 진료를 하다보면 효과가 제한적이며 제대로된 치료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집중적인 치료를 했지만 목, 허리통증이 반복되거나 하면 전체척추를 찍어보는 걸 생각합니다.
전체 큰 그림을 보면서 원인이 뭘까를 생각하기 위해서죠.
정면은 경추-흉추-요추가 일자로 보이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측면은 다릅니다. 측면 전체척추 엑스레이는 아치형 커브를 3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치형 커브를 만곡합니다.

경추전만, 흉추후만, 요추전만이 이 3가지의 만곡이 적절하게 있어야 합니다.
경추와 요추는 C자형태로 되어 있고 흉추경우는 역C자 배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커브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직립해 있을 때 중력에 의한 힘이 분산되며 바른 자세로 설 수 있게 되고 오랫동안 자세를 유지해도 피로감과 통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목쪽만 따로 봐도 그렇습니다. 일자목, 거북목은 엄청 친근할 겁니다. 일자목은 일자니깐 그럴 것 같고 거북목은 거북이처럼 생겼을 것 같잖아요. 그럼 정상목은 뭘까요?

제가 진료실에서 잘 보여드리는 그림입니다.
정상목은 경추전만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즉 경추=목, 전만->앞전., 앞으로, 만->굴곡)
즉 옆에서 보면 C자형태입니다. C자를 눕히면 어떻게 될까요? 맞습니다. 다리아래 아치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목의 C자 커브는 자연적인 구조적인 안정성을 제공하는 훌륭한 몸속의 기하학인 패턴인 것이죠.
이런 패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주 단순한 정답이 있습니다. 목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목이 C자형태가 정상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C자를 유지하도록 하면 됩니다. 목을 뒤로 젖히는 동작, 즉 신전운동을 충분히 해주시는게 제일 도움이 됩니다. 진료실에서 항상 목관련된 스트레칭을 설명드릴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굴곡, 옆으로 누르는 운동 이런거 안 해도됩니다. 오직 신전운동만 해도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는게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허리도 마찬가지겠죠. 허리도 C자 만곡을 유지해야 되니 구부리는 동작보다는 허리를 신전하는 동작만 하셔도 매우 충분한 스트레칭이 될 수 있습니다.
목, 허리스트레칭 할 때 신전운동민 해도 충분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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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가지 그림의 공통점을 찾으셨나요? 옛날에 만들어진 다리구조물입니다. 다리밑에 아치형태가 있습니다.
이건 금문교죠?(실제 본적은 없지만)
이 다리는 현대에 지어졌죠. 아까 그림에서 봤던 일반적인 아치형태가 없습니다. 건축기술이 발달했기 때문이죠.
자연과학적인 아치형태의 구조적 안정성을 인체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척추와 발바닥입니다.
일단 이번에는 척추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척추는 경추뼈 7개, 흉추뼈 12개, 요추뼈5개로 이루어져있습니다(물론 천골과 미골도 있지만 일단 PASS)
목, 허리가 같이 불편하신 혹은 등쪽 견갑골통증이 만성적이신 분들은 진료실에서 간단하게 체크하고 전체 척추 엑스레이를 찍어봅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디스크탈출증과 협착증과 같은 흔히 알려진 목, 허리통증의 원인에만 집중하여 진료를 하다보면 효과가 제한적이며 제대로된 치료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집중적인 치료를 했지만 목, 허리통증이 반복되거나 하면 전체척추를 찍어보는 걸 생각합니다.
전체 큰 그림을 보면서 원인이 뭘까를 생각하기 위해서죠.
정면은 경추-흉추-요추가 일자로 보이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측면은 다릅니다. 측면 전체척추 엑스레이는 아치형 커브를 3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아치형 커브를 만곡합니다.
경추전만, 흉추후만, 요추전만이 이 3가지의 만곡이 적절하게 있어야 합니다.
경추와 요추는 C자형태로 되어 있고 흉추경우는 역C자 배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커브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직립해 있을 때 중력에 의한 힘이 분산되며 바른 자세로 설 수 있게 되고 오랫동안 자세를 유지해도 피로감과 통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목쪽만 따로 봐도 그렇습니다. 일자목, 거북목은 엄청 친근할 겁니다. 일자목은 일자니깐 그럴 것 같고 거북목은 거북이처럼 생겼을 것 같잖아요. 그럼 정상목은 뭘까요?
제가 진료실에서 잘 보여드리는 그림입니다.
정상목은 경추전만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즉 경추=목, 전만->앞전., 앞으로, 만->굴곡)
즉 옆에서 보면 C자형태입니다. C자를 눕히면 어떻게 될까요? 맞습니다. 다리아래 아치형태가 되는 것입니다. 목의 C자 커브는 자연적인 구조적인 안정성을 제공하는 훌륭한 몸속의 기하학인 패턴인 것이죠.
아주 단순한 정답이 있습니다. 목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목이 C자형태가 정상적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C자를 유지하도록 하면 됩니다. 목을 뒤로 젖히는 동작, 즉 신전운동을 충분히 해주시는게 제일 도움이 됩니다. 진료실에서 항상 목관련된 스트레칭을 설명드릴 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굴곡, 옆으로 누르는 운동 이런거 안 해도됩니다. 오직 신전운동만 해도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는게 바로 이런 이유입니다.
허리도 마찬가지겠죠. 허리도 C자 만곡을 유지해야 되니 구부리는 동작보다는 허리를 신전하는 동작만 하셔도 매우 충분한 스트레칭이 될 수 있습니다.
목, 허리스트레칭 할 때 신전운동민 해도 충분합니다. 꼭 기억하세요.